안산 어깨 인공관절 수술 — 역행성 인공관절과 해부학적 인공관절, 어떤 경우에 하나요
두 가지 어깨 인공관절
정상 어깨는 위팔뼈 쪽의 둥근 머리(상완골두)와 어깨뼈 쪽의 오목한 면(관절와)이 맞물려 있습니다.
- 해부학적 인공관절: 원래 구조 그대로, 위팔뼈 쪽은 둥글게, 어깨뼈 쪽은 오목하게 바꿉니다.
- 역행성 인공관절: 구조를 거꾸로 해서, 어깨뼈 쪽을 둥글게, 위팔뼈 쪽을 오목하게 만듭니다.
역행성 인공관절이 필요한 경우
고령에서 관절염이 진행된 경우, 이미 회전근개가 광범위하게 파열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줄 기능이 사라지면 신경에 문제가 없어도 팔을 들 수 없는 가성 마비가 생기며, 이때는 뼈만 인공관절로 바꿔도 팔을 들 수 없습니다. 역행성 인공관절은 관절의 회전 중심을 바꿔 삼각근(deltoid)이 힘줄 대신 팔을 들 수 있게 합니다.
- 대체로 70대 이상 (최소 65세 이상)
- 어깨 통증이 심하고 팔을 거의 들 수 없는 경우
- 회전근개가 완전히 파열되어 재건이 어려운 경우
해부학적 인공관절이 필요한 경우
해부학적 인공관절은 손상된 연골과 뼈만 교체하고 원래 구조를 유지하므로, 회전근개가 건강해야 제대로 작동합니다.
- 비교적 나이가 많지 않은 경우
- 회전근개가 잘 유지된 관절염, 상완골두 무혈성 괴사
한눈에 비교
| 역행성 인공관절 | 해부학적 인공관절 | |
|---|---|---|
| 구조 | 원래 구조를 반대로 설계 | 원래 해부학적 구조 |
| 팔을 드는 근육 | 삼각근 | 회전근개 |
| 주요 적응증 |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가성 마비 | 골관절염, 무혈성 괴사 |
| 목표 | 팔을 드는 기능 회복과 통증 조절 | 자연스러운 움직임 회복 |
| 운동 범위 | 제한될 수 있음 | 더 넓고 자연스러움 |
관련 연구
이용준 원장은 역행성 인공관절에서 곡형 단주대(curved short stem)의 내반·외반 정렬이 임상 결과를 좌우하지 않는다는 연구를 제1저자로 JSES에 발표했습니다. 또한 인공관절 주위 상완골 골절 고정에서 플레이트 삽입물을 이용한 케이블 고정과 잠금나사 고정의 생역학적 안정성을 비교한 연구를 JBJS에 발표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70대인데 어깨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도 되나요?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술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회전근개가 광범위하게 파열되어 팔을 들기 어려운 70대 이상 환자에게는 역행성 인공관절이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전신 상태와 어깨 상태를 함께 평가해 결정합니다.
역행성 인공관절은 괜찮은 수술인가요?
회전근개가 기능을 잃어 팔을 들 수 없는 경우를 위해 설계된 수술로, 삼각근이 팔을 들 수 있게 해 줍니다. 회전근개가 건강한 경우에는 해부학적 인공관절이 더 적합할 수 있어, 힘줄 상태에 따라 선택합니다.
안산에서 어깨 인공관절 수술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안산에이스병원 정형외과 이용준 원장이 어깨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약은 1800-7575로 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 Lee YJ, et al. Humeral stem alignment of curved short stem in reverse shoulder arthroplasty: varus/valgus alignment is not a determinant for clinical outcomes. JSES. PubMed 39393675
- Lee YJ, et al. Comparing the Biomechanical Stability of Cerclage Cable with Plate Insert Versus Locking Screw in Periprosthetic Humeral Fracture. JBJS. 2024. PubMed 38381844